임금체불 진정 방법과 지연이자, 신고 절차부터 대지급금까지
퇴사하면 회사는 14일 안에 남은 임금과 퇴직금을 모두 줘야 해요. 넘기면 그다음 날부터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어요. 500만원을 90일 동안 못 받았다면 이자만 246,575원이라 합계 5,246,575원을 청구할 수 있어요. 신고는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서 무료로 할 수 있고, 회사가 돈이 없으면 국가가 대신 주는 대지급금 제도가 있어요. 신고 절차, 진정 후 흐름, 지연이자, 대지급금 순서로 정리했어요.
목차 (6개 질문)열기
- 지급 기한
- 퇴직이나 사망 후 14일 이내에 임금과 퇴직금을 모두 지급
- 지연이자
- 기한 다음 날부터 연 20%. 재직 중 체불에는 붙지 않아요
- 500만원 90일이면
- 이자 246,575원, 합계 5,246,575원
- 신고처
-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청. 노동포털에서 온라인 접수
- 비용
- 진정은 무료예요. 변호사가 없어도 돼요
- 조사
- 근로감독관이 사업주와 근로자를 함께 불러 조사해요
- 대지급금
- 회사가 도산했거나 지급 능력이 없으면 국가가 대신 지급해요
- 소멸시효
- 임금채권 소멸시효는 3년이에요. 퇴직금도 같은 기준이에요
임금체불 신고 절차, 어디에 어떻게 하나요노동포털에서 무료로 접수해요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서 임금체불 진정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돼요. 사업장을 관할하는 고용노동청에 자동으로 배정돼요. 수수료가 없고 변호사도 필요 없어요.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낼 수도 있어요.
| 자료 | 왜 필요한가요 |
|---|---|
| 근로계약서 | 임금 액수와 지급일을 확인하는 기본 자료예요 |
| 급여명세서 | 실제로 얼마를 받기로 했는지 보여 줘요 |
| 통장 입금 내역 | 언제 얼마가 들어왔고 언제부터 안 들어왔는지 드러나요 |
| 출퇴근 기록 | 계약서가 없을 때 실제 근로를 증명해요 |
| 카카오톡이나 문자 | 근로 지시와 지급 약속을 보여 주는 증거가 돼요 |
| 사업장 주소와 대표자 이름 | 진정서에 적어야 해요. 사업자등록번호가 있으면 더 좋아요 |
계약서가 없어도 진정을 낼 수 있어요. 근로자성을 보여 주는 자료가 있으면 조사가 빨라져요.
임금체불 진정을 내면 어떻게 진행되나요근로감독관이 양쪽을 불러 조사해요
접수되면 담당 근로감독관이 배정되고 사업주와 근로자를 함께 부르는 조사가 잡혀요. 조사에서 체불 사실이 확인되면 감독관이 사업주에게 지급을 지시해요. 사업주가 따르지 않으면 형사 사건으로 넘어가고, 근로자는 체불 확인서를 받아 다음 절차로 갈 수 있어요.
지연이자는 얼마나 붙나요기한 다음 날부터 연 20%
500만원을 90일 못 받으면 지연이자가 246,575원이에요. 퇴직이나 사망으로 지급 사유가 생긴 날부터 14일이 되는 날까지 주지 않으면, 그다음 날부터 지급하는 날까지 이자가 붙어요. 회사가 도산하거나 법령상 제약이 있는 기간은 빼요.
| 못 받은 금액 | 지연이자 | 합계 |
|---|---|---|
| 200만원 | 98,630원 | 2,098,630원 |
| 300만원 | 147,945원 | 3,147,945원 |
| 500만원 | 246,575원 | 5,246,575원 |
| 1,000만원 | 493,151원 | 10,493,151원 |
체불임금에 연 20% 이율로 일수 계산한 금액이에요. 실제 청구할 때는 지급일까지의 정확한 일수로 다시 계산해요.
| 지연 기간 | 지연이자 | 합계 |
|---|---|---|
| 30일 | 82,192원 | 5,082,192원 |
| 90일 | 246,575원 | 5,246,575원 |
| 180일 | 493,151원 | 5,493,151원 |
| 365일 | 1,000,000원 | 6,000,000원 |
지연이자는 근로기준법 제37조와 시행령 제17조에 따른 연 20%예요.
회사가 돈이 없으면 대지급금을 받을 수 있나요대지급금 신청 조건과 범위
회생이나 파산 결정이 있거나, 지급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면 국가가 대신 줘요. 법원의 확정판결이나 지급명령을 받은 경우, 노동청에서 체불 확인서를 받은 경우에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전액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와 상한 안에서 지급돼요.
| 사유 | 내용 |
|---|---|
| 회생절차 개시 결정 | 법원이 회생 절차를 시작한 경우 |
| 파산선고 결정 | 법원이 파산을 선고한 경우 |
| 지급 능력 없음 인정 | 고용노동부장관이 지급 능력이 없다고 인정한 경우 |
| 확정판결이나 지급명령 | 법원에서 임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을 받은 경우 |
| 체불 임금등 사업주 확인서 | 노동청이 체불 사실과 사업주를 확인해 준 경우 |
| 재직 중인 근로자 | 판결이나 확인서가 있으면 재직 중에도 받을 수 있어요 |
지급 사유는 임금채권보장법 제7조제1항, 재직 근로자 지급은 제7조의2에 있어요.
| 구분 | 범위 |
|---|---|
| 도산이나 지급 능력 없음 | 최종 6개월분 임금과 최종 3년간 퇴직급여 |
| 휴업수당 | 최종 6개월분으로 한정해요 |
| 출산전후휴가 급여 | 최종 6개월분으로 한정해요 |
| 확정판결이나 확인서로 받는 경우 | 임금과 최종 3년간 퇴직급여, 휴업수당은 최종 3개월분 |
| 재직 근로자 | 마지막 체불일부터 거슬러 3개월 동안의 임금 |
| 상한액 | 퇴직 당시 나이 등을 고려해 따로 정해져 있어요 |
지급 범위는 임금채권보장법 제7조제2항과 제7조의2제2항이에요. 상한액은 대통령령으로 정해요.
진정으로 안 되면 다음은 뭔가요지급명령이나 소액사건 소송으로 이어가요
체불 확인서를 받아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하는 방법이 가장 빠르고 싸요. 지급명령은 상대가 이의하지 않으면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이 생겨요. 이의가 들어오면 정식 소송으로 넘어가요. 3천만원 이하면 소액사건 절차로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 절차 | 특징 |
|---|---|
| 지급명령 신청 | 서류 심사만으로 진행돼요. 비용이 적고 빨라요 |
| 소액사건 소송 | 청구액이 3천만원 이하면 간이 절차로 진행해요 |
| 민사소송 본안 | 금액이 크거나 다툼이 많을 때 가는 절차예요. 지급명령에 이의가 들어오면 여기로 가요 |
| 무료 법률지원 | 일정 소득 이하면 국선 대리인이나 무료 법률구조를 받을 수 있어요 |
| 강제집행 | 판결이나 확정된 지급명령으로 사업주 재산을 압류해요 |
확정된 지급명령이 있으면 대지급금 지급 사유에도 해당해요.
| 단계 | 어디서 하나요 |
|---|---|
| 체불임금 확인서 | 조사가 끝난 뒤 관할 고용노동청에서 체불 임금등 사업주 확인서를 받아요 |
| 지급명령 신청 |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전자소송) |
| 대지급금 청구 | 확인서나 확정된 결정을 갖고 근로복지공단에 청구해요 |
지급명령이 확정되면 그 자체로 대지급금 지급 사유가 돼요.
자주 묻는 질문
Q임금체불 신고는 어디에 하나요?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정을 접수해요.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청에 배정되고 비용은 들지 않아요.
Q임금체불 지연이자는 얼마인가요?
연 20%예요. 500만원을 90일 못 받으면 이자가 246,575원이라 합계 5,246,575원이에요.
Q퇴사하고 언제까지 임금을 줘야 하나요?
퇴직이나 사망 사유가 생긴 날부터 14일 이내예요. 당사자가 합의하면 기일을 늘릴 수 있어요.
Q임금체불 진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접수 후 근로감독관이 배정되고 사업주와 근로자를 함께 부르는 조사가 잡혀요. 체불이 확인되면 지급을 지시해요.
Q회사가 망했으면 대지급금을 받나요?
회생이나 파산 결정이 있거나 지급 능력이 없다고 인정되면 국가가 대신 줘요. 최종 6개월분 임금과 최종 3년간 퇴직급여가 대상이에요.
Q재직 중에도 신고할 수 있나요?
있어요. 신고를 이유로 해고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는 것은 금지돼 있어요. 재직 중에도 대지급금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Q임금채권은 언제까지 청구할 수 있나요?
3년이에요. 퇴직금과 연차수당도 임금이라 같은 기준이 적용돼요.
- 퇴사 후 14일 안에 임금과 퇴직금을 줘야 하고, 넘기면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어요.
- 500만원을 90일 못 받으면 이자가 246,575원이라 합계 5,246,575원을 청구해요.
- 진정은 노동포털에서 무료로 접수하고, 감독관이 사업주와 근로자를 함께 조사해요.
- 회사가 도산했거나 지급 능력이 없으면 국가가 대신 주는 대지급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